책을 옮기지 않고, 운영 중인 도서관에서 카펫을 젖게 만들었다가 다시 말리는 작업입니다.
폴리셔로 카펫 표면을 브러싱해 안쪽 먼지를 띄웠습니다.
카펫 익스트랙터로 세척수를 주입하고 곧바로 회수했습니다. 회수통에 검게 변한 오수가 그대로 차오릅니다.
한 명이 노즐을, 한 명이 호스를 관리하며 서가 사이를 이동했습니다.
들뜬 카펫 타일은 본드로 재시공해 마감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각 사진마다 어떤 작업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