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풀었는지를 사진과 함께 기록합니다.
사진 한 장마다 어떤 작업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비슷한 현장을 갖고 계시면 대표번호 1551-1559로 연락 주십시오. 사례는 계속 추가됩니다.
조리 기구 위가 아니라 후드 안쪽과 덕트 입구, 그리고 바닥 아래 배수로까지가 급식실 위생점검의 진짜 관문입니다.
사다리도 비계도 닿지 않는 원형 탱크였습니다. 도장을 다시 해야 한다던 벽면을 세척으로 되돌린 현장입니다.
수만 명이 다녀가는 국제 골프대회에서 청소는 경기 진행의 일부입니다. 관람객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끊이지 않게 돌아야 합니다.
오염을 걷어내는 일보다, 남은 물건을 어떻게 정리해 유족께 전할지가 더 조심스러운 현장입니다.
화학 사고에 대응하는 국가 시설입니다. 준공 검사 일정이 밀릴 수 없는 현장이었습니다.
아스팔트에 눌어붙은 타이어 자국은 물로 씻기지 않습니다. 약제와 고압, 그리고 살수차가 함께 있어야 지워집니다.
가동을 멈추지 않은 플랜트 안에서, 분석 장비를 치우지 않고 그을음을 걷어낸 현장입니다.
넓은 바닥은 장비 대수가 곧 공기입니다. 폴리셔와 탑승식 습식청소기를 동시에 넣어 하루 만에 구간을 넘겼습니다.
라인을 세우지 않고, 정밀 가공설비를 손상 없이 닦아내는 일입니다. 장비보다 손이 더 많이 갑니다.
일반 청소업체가 잘 다루지 않는 시설입니다. 물을 담는 곳이라 마감 기준이 다릅니다.
상품을 보여주는 공간이라 유리 한 장, 바닥 자국 하나가 그대로 눈에 띕니다.
대강의실처럼 넓은 공간은 의자를 어떻게 옮기느냐에서 공기가 갈립니다.
조리 기구가 들어오기 전에 끝내야 하는 청소입니다. 들어온 뒤에는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생깁니다.
책을 옮기지 않고, 운영 중인 도서관에서 카펫을 젖게 만들었다가 다시 말리는 작업입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는 짐은 창을 뜯고 창밖으로 내립니다. 반출이 곧 공정입니다.